풀등

대이작도의 작은풀안해변 앞쪽으로 썰물이면 3~5시간 나타났다가 밀물이 들면 사라지는 시한부 모래섬인 풀등은 사승봉도에서 소이작도 근처까지 약 30만평의 거대한 모래벌판이 나타나는 곳으로 마치 해신의 마술쇼를 보는 듯하다.
수영,낚시를 즐길수 있고 꽃게와 조개채취, 광어를 잡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

 

 

 

 

부아산(구름다리)

대이작도 부아산은 산정상 부근에 길이 68m, 높이 7m로 만들어진 구름다리가 있다.
산정상에서는 푸른하늘과 바다가 끝없이 펼쳐보이고 발아래에는 올망 졸망 작은섬들과
섬과 섬사이를 오가는 여객선의 모습이 한폭의 풍경화를 보는듯 하다.
부아산 정자는 산 정상 구름 다리 입구에 있는 또 하나의 쉼터의 역할을 한다.
이곳에서는 승봉도와 사승봉도뿐만 아니라 풀등 모래섬이 보이는 곳이고
날씨가 좋은 날은 인천과 충청도까지 관망할수가 있으며 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수 있는 곳이어서 대이작도를 탐방하시는 여행객들이 꼭 둘러보는 명소가 되었다.

 

 

 

 

부아산 전망대

부아산 전망대에서는 대이작도 주변의 섬들이 옹기종기모여서 속삭이듯 어우러진 작으마한 섬들의 모습과 대이작도가 아름답게 품고 있는 한폭의 그림 같은 항구를 한아름 가득 안아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며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대이작도가 붉은낙조와 어우러지며 연출하는 풍광은 장관을 이룬답니다.그 아름다움은 그 어느곳에서도 볼 수 없는 대이작도만의 명소랍니다. 부아산 정자에서 바라보는 경관과는 또다른 묘미를 준답니다.

 

 

 

 

삼신할미약수터

삼신할미약수터는 고려시대부터 말을 사육해왔던 유서깊은 곳으로 물맛이 좋고 풍부하여 사람이 살기 시작한 때로 부터 병의 치유 및 소원성취의 정한수로 애용되어 왔다.
부아산을 탐방하고 내려오는 등산객들도 이곳을 들러 목마름을 해소하는 쉽터의 장소이기도 하다.
이 약수터에서 물을 마시면 아들을 낳는다는 전설이 있어 삼신할매약수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작은풀안해변

작은풀안해변은 섬 중앙에 위치한 대이작도의 대표적인 해변으로 수심과 경사도가 완만하고 수온이 차지 않아 해수욕장으로 최적이다.
먹거리와 숙박시설에 큰 불편함 없으며 또한 해수욕장 뒷편으로 소나무숲이 있어 야영도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간조시에는 고동, 낙지, 박하지(게)등을 잡을 수 있다.
* 편의시설 - 화장실,샤워장, 음수대

 

 

 

 

큰풀안해변

큰풀안해변은 조용한 바닷가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곳으로 특히 가족단위의 조용함을 좋아하는 관광객에게 더없이 좋은곳이다.
맑고 고운 모래로 이루어져 있어 물이 맑고 경사가 완만하여 수영에도 안전하며 이작도의 다른 해수욕장과 마찬가지로 수온이 높아 해수욕 기간이 길다.
야영도 가능하다.(큰풀안 해수욕장 일부가 유료 텐트촌으로 변경되었다.)
간조시에는 고동, 낙지, 박하지(게)등을 잡을 수 있다.

* 편의시설 - 화장실 1개소, 샤워장 1개소, 음수대 1개소

 

 

 

 

계남해변

대이작도 남단에 위치한 계남분교와 가까운 해변. 작고 아담한 해수욕장으로 바로 앞 승봉도의 부속섬인 사승봉도가 한 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 편의시설 - 화장실 1개소, 음수대 1개소

 

 

 

 

장승공원

2007년도에 새로 만들어진 공원으로 나무로 만든 장승들이 많이 세워져 있어 장승공원이라 부르며 장골마을 중간에 자리잡고 있다.
부대시설로는 테니스와 족구를 할수있는 운동장과 운동기구, 휴식을 취할수 있는 정자가 있다.

 

 

 

 

장골 유채밭

이곳은 대이작도를 찾아주시는 모든 손님들을 위하여 마을 주민들이 모두가 가꾸고 정성들여 만들어 놓은 유채밭이랍니다.
장골마을 장승공웡에서 장골아래해변쪽으로 200여미터쯤에 위치해 있습니다. 눈으로만 감상하시고 추억만 마음가득 가져가시고 무분별하게 채취하시거나 꺽지는 마세요, 아프답니다.

 

 

 

 

섬마을선생님촬영지(계남분교)

대이작도 계남리에는 영화(주연:신성일,문희,섬마을선생님)의 촬영지로 유명한 계남분교가 있다. 지금은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폐교된 학교이지만 60년대의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건물은 옛 학창시절을 새롭게 떠올리게 하는 곳이다.

 

 

 

 

갯벌체험(조개,소라,게잡이)

대이작도는 썰물과 밀물때 인천앞바다와는 달리 간만의 차이가 그리심하지않고 바닷물 또한 속이 휀희 들여다보이는 맑고 깨끗한 청정지역에 위치한 섬입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도 오염되지않은 청정지역에서의 갯벌체험과 머드체험, 소라,게,조개를 잡을수있는 행운을 만날수가 있습니다. 대이작도에서의 다양한 체험을 누려보시기 바랍니까!!^^**^^

 

 

 

 

바다생태체험 탐방로

대한민국 10대 명품섬에 선정된 대이작도를 찿아주시는 관광객들을 위하여 서해 바다의 생태체험 탐방로를 2012년 7월에 준공하였으며 평시에는 갈수도없는 비경과 낙조를 관망할수있는 새로운 명소로 탐방객들이 안전하게 체험하고 느낄수있도록 설계, 조성되었기에 연인과 강태공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명품섬의 제1의 둘레길이라 칭한답니다.

 

 

 

 

바다생태체험 탐방로 팔각정

바다 생태체험 탐방로를 거닐며 싱그러운 바다내음을 마음껏 즐기다보면 심신이 나른하여 아늑한 휴식처를 찾는이들의 제 1의 장소이며 팔각정 주변 테라스가 넓고 편안함을 주기도 하지만 암벽 위에 아스라희 걸쳐져 있는 것 같이 바람이라도 불면 금새 바다속으로 사라져버릴것 같은 환상을 느끼는 분들도 있지만 그러한 걱정은 잠시 접어두시고 팔각정자에 올라 보는 대이작도의 항포구모습과 서해의 붉은 낙조가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는 이는 그리 쉽지가않는 대이작도만이 간직한 한폭의 풍경화이기에 이를 맞이하는 그 대상자가 당신이기를 바랍니다.

 

 

 

 

오형제 바위

오형제 바위는 옛날 효심이 지극한 형제가 어부인 부모님을 기다리던 곳으로 지금은 바위만 남아있다. 옛날 백제시대에 대이작도 북서쪽 산허리 바위에서 형제들은 어부인 부모님을 밤낮을 가리지 않고 기다리던 곳으로 유명하다. 어부인 부모님은 자식들을 위하여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고기를 잡기위하여 바다로 나갔다가 몇날 며칠이 지나도록 돌아오지않아 부모님이 돌아올때까지 슬피 울던 오형제가 죽어서 망부석이 되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그후 오형제 바위가 있던 곳에서는 자주 불상사가 생겨 마을사람들이 한해의 마지막날 대이작도만의 풍물놀이인 기원제를 올리고 대성배를 띄워 액운도 없애고 무사 안녕과 만선, 오형제를 위한 제사를 지내주었던 장소이다.